주변에 감기 환자들이 드글드글하다.나조차도 감기를 달고 사니 다른 누구를 탓하는 것은 아니고 걍 그렇단 얘기.모두 조심하자는 얘기. 감기에 심하게 걸리면 병원에 가거나 약을 먹지만 그게 좀 애매할 때가 있다.아...이것이 나의 몸에 침투하는 건가?라는 느낌.오늘밤을 잘 못 넘기면 와자자자 걸려버릴 것같은 느낌.&nb...
출처 : Hannah`s Cafe
글쓴이 : 해나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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