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인내
주사라
2022. 8. 5. 01:19
말씀묵상 " 2: 11~15"
<인내>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우리는 미쁨이 없을찌라도 주는 일향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너는 저희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니라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군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아멘!
{할렐루야 아멘!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2.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 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괴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모든 범사에 감사와 영광을 부활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며 이스라엘의 왕 나의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홀로 영광을 받으시고 이스라엘의 왕 나의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영원무궁하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