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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주사라 2010. 5. 28. 00:50




 


 

아르메니아 (Armenia)

 


최초의 기독교 국가 아르메니아 는 러시아 남부에 있는 나라로서 독립국가연합을
 
구성한 공화 국의 하나이다.면적은 3만㎢, 인구는 380만 명,
 
수도는 예레반(Yerevan)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2,147달러이다.최초의 통일은 아타시드왕조(기원전 191∼190)
 
때였으며,그후 아사시드왕조 에게 넘어가 428년까지 존속하였다.
 
301년 아사시드의 트리다테스 3세 때에는 기독교를 국교로 정하였다.
 
 
그후 독립을 유지하였을 뿐,터키·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1894년 폭동이
 
일어나자 터키인들은 이를 진압한다는 구실로 약 30만 명이나 되는
 
아르메니아인들을 무참하게 학살하였으나 제1차세계대전이
 
일어나면서 또 한차례 터키인들에 의한 무자 비한
 
학살이 자행되어 150만 명이나 되는
 
아르메니아 인들이 희생되었다.
 
 
아르메 니아인들은 끝까지 항거하여 1918년 5월 28일 독립을 선포하였다.
 
후일소련구성공화국이 되었다가 1991년 8월 독립을 선언하고,
1
992년 3월 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하였으며 우리나라와는
 
1992년 2월 21일 수교하였다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Yerevan)
 

 
예레반 시가지 멀리 보이는 산은 터키의 아라랏 산 아라랏 산은
 
원래 아르메니아에 속해 있었으나 지금은 터키령으로 5,165m이다.
 
거듭되는 외침으로 전 세계를 떠도는 아르메니아인들은
 
언제나 이 산을 생각하며 조국을 그리워한다고 한다.
 
왼쪽에 약간 낮은 산은소(小)아라랏 산(3,925m)이다
 

 
예레반 시가지
 

 
공화국 광장
 
 
아르메니아 역사 박물관
 

 
공화국 광장
 

 
 

 
공화국 광장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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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학살 당한 아르메니아인 추모비 아르메니아의 자연은 거칠지만 역사도
 
혹독해서 아랍, 페르시아 등 이민족의 침략, 특히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걸쳐 터키에 의해 아르메니아인 150만이
 
학살당하고 80만명이 추방되었다고 전해진다.
 

 
거대한 봉화대에는 꺼지지 않는 불꽃이 타고있다.

 
고문서 박물관
 

 
스포츠센터
 

예레반 역

 


 

 

 

 

 

 
Opera House

 

 
과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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