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 예례미야 3 : 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 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그 성실하신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제도 우리가 호흡하며 살아가나이다. 이 모든 범사에 감사와 영광을 오직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온전히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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