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저는자 걷고 눈 먼자 보겠네
옥문 열고 갇힌자 푸시는 생수의 강이 내게 흘러 넘치네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저는자 걷고 눈 먼자 보겠네
옥문 열고 갇힌자 푸시는 생수의 강이 내게 흘러 넘치네
우물 물아 솟아나라 솟아나라 넘치도록
솟아나라 넘쳐나게 솟아나서 날 푸소서
생수의 강이 내게서 흐르네 저는자 걷고 눈 먼자 보겠네
옥문 열고 갇힌자 푸시는 생수의 강이 내게 흘러 넘치네
우물 물아 솟아나라 솟아나라 넘치도록
솟아나라 넘쳐나게 솟아나서 날 푸소서
출처 : 오늘도 감사하며 경건하게.
글쓴이 : 천국소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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