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자의 노래
윤(김)명숙
이 세상 어디에 근심 걱정 없이 평안만이 있을까요? 비, 바람이 불지 않고 햇볕만 비춘다면 어떻게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하는 아름다운 숲이 있을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릴 뿐 아니라 눈이 내리고 눈보라를 동반한 칼바람이 불어 제치고 광풍에 휩싸여서 어디에 마음 붙일 곳을 모르고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운 눈물만 주르륵! 그래야 새가 우는 수풀과 찬란한 무지개가 하늘 높이 다리를 놓으며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아름다운 꿈이 무지개를 타고 하늘을 오르는 행복을 맛보게 되는 행복 자의 노래도 부르게 되겠지요. 아무리 어려워도 힘이 들어도, 마치 태양이 떠오른 곳으로 새들이 날아서 태양을 가려도 잠시면 날아가서 지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바울도”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아멘! “빌립보서 4 : 11~ 13”에 말씀하십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잠시 후면 지나가는 것,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의 넓은 품 안에 피하고 행복 자의 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하리라.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리라. 아멘!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 3 : 18~ 19”}
'생명의 노래(빛을 향한 친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 빛 되신 예수님 (0) | 2016.08.03 |
---|---|
예수님의 사랑 (0) | 2016.08.03 |
사막에 물이 흐르고 (0) | 2014.11.01 |
새볏ㄱ종소리 (0) | 2014.03.26 |
부활의 소망이여 (0) | 2014.03.26 |